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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영동군민장학금 200만 원 기탁,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화재 피해 가구 지원(135만원·쌀 60kg)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다.
김성윤 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결과물로,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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