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실시

  • 전국
  • 충북

충주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실시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목표액 7억 5000만 원

  • 승인 2024-12-05 20: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희망2025나눔_사랑의열매_캠페인포스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포스터.
충주시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

이에 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2023년보다 1% 증가한 7억 5000만 원으로 설정됐다.

성금과 물품 기부는 시청 희망복지지원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일반성금(농협 313-01-148506), 지정기탁, 충북공동모금회 대표계좌 입금,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기부자들은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에 따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리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7억 4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승객이 급증하면서 배상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차 지연 배상금 대상자는 2020년 14만 9000명, 2021년 16만 8000명, 2022년 52만 5000명, 2023년 46만 8000명, 2024년 41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146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8월 현재 42만명까지 합하면 6년 8개월간 배상금 지급 대상은 361만명, 금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특..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