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4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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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 승인 2024-12-06 12: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관 표창 시상식 사진 (1)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관 표창 시상식
예산군은 5일 보건복지부 '2024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이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보건복지부 및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8개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2023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의사업'에 이어 '2024년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 등 5건의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수상한 장관상은 기관 표창 및 주민복지과 이준호 주무관에 대한 공무원 표창, 아름다운집 민간기관표창,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영재 원장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한구현 사무국장 개인표창 등 총 5건이다.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의 활동 지원 급여의 20% 이내 해당 금액을 대상자가 직접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원하는 재활 및 서비스를 선택하게 하는 제도이며, 올해와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개인 예산제를 선제 도입하고 적극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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