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삼성면 기업들, 폭설 피해 농가 돕기 성금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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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면 기업들, 폭설 피해 농가 돕기 성금품 기탁 잇따라

공의산업 장갑 1000켤레·하이텍산단 생수 60박스 전달

  • 승인 2024-12-06 16: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삼성면, 재해복구 현장에 기부의 손길 잇달아(1)_공의산업㈜
공의산업 재해복구용 장갑 전달식.
음성군 삼성면 소재 기업들이 폭설 피해 농가 복구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에 나섰다.

6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용리 소재 공의산업㈜이 재해복구용 장갑 1000켤레를, 음성하이텍지방산업단지에서는 생수 60박스를 기탁했다.

박훈종 공의산업 대표는 "폭설로 인해 지붕이 내려앉아 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다고 들었다"며 "신속한 재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훈 음성하이텍지방산업단지 소장은 "피해를 입은 모든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오민 삼성면장은 "재해복구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빠른 재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8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재해 현장에서는 무너진 시설물 정리와 잔해물을 치우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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