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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이 사업은 올해 3월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 1월 1대1 컨설팅을 시작으로 시스템 및 전담교육 과정 참여, 멘토링,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등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송인헌 군수는″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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