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9일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에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환경개선을 시행하는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은 국가철도공단 |
최원일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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