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4년산 벼 보급종 신청·접수

  • 전국
  • 충북

진천군, 2024년산 벼 보급종 신청·접수

  • 승인 2024-12-09 16:29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모내기 관련 사진
송기섭 진천군수 모내기 시연 사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025년도에 파종할 벼 보급종 종자를 오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관내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5품종 75.8t으로 △해들(조생종) △알찬미(중생종) △참드림, 삼광, 추청(중만생종)이다.



공급가격은 미정이며 2025년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도내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남은 물량은 전국단위 추가 신청기간(2025년 1월 2일~1월 31일)에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관내 공고된 보급종은 약제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소독효율 향상을 위해 소독이 안 된(미소독) 종자로 전면 공급되는 만큼 추후 온탕소독 후 약제침지 소독을 통해 종자전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관내의 고온다습 환경으로 인해 병해충과 수발아가 만연하고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정부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검사 등 검사규격 통과한 엄선된 종자인 만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정부보급종을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3-539-7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3.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