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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10월 지적제도와 행정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가운데 괴산군이 도내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 안내와 찾아가는 지적민원 처리제를 운영하며 민원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앞으로도 민원인 모두에게 친절 및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원편의를 위한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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