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60대 직장암 환자의 로봇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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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60대 직장암 환자의 로봇수술 시행

  • 승인 2024-12-16 17:2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41216)대전을지대병원, 국내 첫 ‘다빈치5’ 가동[1]
대전을지대병원이 최근 도입한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한 수술실 가동식을 개최했다.  (사진=을지대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16일 외과 김창남 로봇수술센터장의 집도로 다빈치5를 이용한 60대 직장암 환자의 수술을 진행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 2009년 중부권 최초로 다빈치 수술 로봇을 도입한 이후 ▲직장암 및 결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및 신장암 ▲자궁경부암 및 자궁내막암 ▲위암 ▲방광암 ▲폐암 등 각종 암수술에 폭넓게 적용하며 중부권 로봇수술 발전을 이끌어왔다.

김창남 센터장은 "그동안 쉼 없이 행보를 이어온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및 관계자들, 그리고 병원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 덕분에 더욱 앞선 의료서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용 원장은 "로봇수술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변곡점으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그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에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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