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용 크린켐 대표이사,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정만용 크린켐 대표이사,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116학군단 무궁한 발전 응원”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 승인 2024-12-26 13:5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크린켐_정만용_대표이사_발전기금_기부-1
정만용 ㈜크린켐 대표이사가 26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충남대 116학군단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대 제공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크린켐 정만용(축산학과 85학번·116학군단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대표이사가 충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정만용 대표이사는 12월 26일 오전 11시,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충남대 116학군단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 대표이사는 "명예와 전통에 빛나는 충남대 116학군단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국토방위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르고 유능하며, 바르게 행동하는 훌륭한 후배 장교들이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9년에 창립된 ㈜크린켐은 제조업체의 폐수처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으로 깨끗한 환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교육기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3.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4.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5.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1.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2.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3. 올 여름엔 나도 ‘몸짱’
  4. [시사오디세이] 행정수도 완성,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5. K-푸드, 첨단기술과 만나다…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