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년사]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더 멀리 비상하는 서산시 한 축이 될 것"

  • 전국
  • 서산시

[2025 신년사]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더 멀리 비상하는 서산시 한 축이 될 것"

  • 승인 2025-01-05 13:35
  • 신문게재 2025-01-06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의장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역대 세 번째 국가 애도 기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179분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 고파도 해역에서 차도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연이은 가슴 아픈 사고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농업과 산업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고, 국내외의 불안정한 정세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켰지만 우리는 힘을 모아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 출항, 서산의 미래를 열어갈 서산공항이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사업도 잘 진행되고 있어 서산은 서해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2025년은 그간 쌓아온 도약의 발판을 기반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데 서산시의회는 그 비상의 한 축이 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 시민 화합과 복지증진, 민생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민 중심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2.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