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무형유산 각자장 전수생들의 기량 뽐낸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무형유산 각자장 전수생들의 기량 뽐낸다!

  • 승인 2025-01-12 07:1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이성만형제 효제비
에산군청 로비에 전시중인 이성만형제 효제비
4.천자문
천자문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 및 전수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기량을 연마한 작품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군청사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학규 보유자는 2014년 3월 10일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후학양성에 힘써 왔으며, 특히 추사 김정희선생 작품을 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대표작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추사의 작품인 공산무인 수류화개(公山無人 水流花開) 작품을 출품했다.

또한 박학규 보유자의 지도를 받은 문하생들의 작품 27점이 출품돼 다양한 서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학규 보유자는 "그동안 열심히 서각 작품을 연마한 문하생들의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매년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예산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의 작품과 문하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형유산이 계속 잘 전승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충남혁신도시 규모 최대 661㎡ 확대 검토…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