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공주시청년회와 '설명절 떡국떡·라면' 나눔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중학동, 공주시청년회와 '설명절 떡국떡·라면' 나눔

  • 승인 2025-01-15 15: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중학동 공주시청년회 나눔
공주시 중학동(동장 김명구)은 14일 공주시청년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과 라면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

공주시청년회 강남지회(회장 유진호)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150팩과 라면 50박스(200만 원 상당)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공주시청년회는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물품은 강남지회 유진호 회장과 임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이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됐다.

청년회는 2021년부터 취약 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지원, 수해 복구 참여, 어르신 경로잔치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여름에는 혹서기 안전을 위해 선풍기와 소화기 지원 사업도 실시했다.

김명구 동장은 "설 명절과 동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떡국떡과 라면을 지원해 주신 공주시청년회에 감사드린다. 중학동 어르신들과 취약 가구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3.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5.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1.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2.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3.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4.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5.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