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어제와 오늘, 시민의 시선으로 담는다

  • 전국
  • 충북

충주의 어제와 오늘, 시민의 시선으로 담는다

제4기 사진기자단 출범…20~70대 다양한 연령층 참여

  • 승인 2025-01-16 09:2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는 16일 충주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기록할 '제4기 사진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단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업무 추진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제4기 사진기자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충주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농부, 사회복지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어우러져 충주의 다채로운 면모를 사진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기자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충주의 발전하는 모습과 일상 속 풍경들을 생생히 기록하며, 충주시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알리고 역사적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그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은 충주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매월 개별실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되며, 이달의 우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작품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한 해 동안 탁월한 활동을 보여준 기자를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 활동의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제4기 사진기자단의 시선을 통해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며 다수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5.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1.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2.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3. '늑구' 출몰 허위사진 유포한 40대 남성 검거
  4. 천안법원, 근저당권 설정된 차량 타인에 넘긴 혐의 30대 남성 벌금 100만원
  5. 대전 유도 유망주 김영재, 전국 고교 유도 최강자 우뚝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