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추천 개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추천 개시

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선발

  • 승인 2025-01-16 10:0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을 접수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추천 접수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은 부서추천, 직원신청, 그리고 국민추천 방식으로 대상자를 접수한다.

이후 사실 검증 및 제외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두 차례의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인사상 우대 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의 공적기간은 2024년 하반기(7월~12월)로, 담당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이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사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선정 및 예산확보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국민들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적극행정 국민추천' 메뉴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disbosom89@korea.kr)로 제출하거나,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우편 제출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들께서 적극행정에 힘쓴 공무원을 직접 추천하여 홍성군 적극행정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공직자들의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열정은 지역의 역동성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민원 해결과 주민 갈등 해소, 나아가 군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혁신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4.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