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한우 농가 애로사항 청취 가축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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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한우 농가 애로사항 청취 가축시장 방문

  • 승인 2025-01-16 16:14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
장세일 영광군수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한우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장세일 영광군수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한우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시세와 거래 현황을 점검한 후,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 가축시장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제적 기반을 든든히 지탱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가축을 출하할 수 있도록 가축시장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매에서는 비육우 192마리, 번식우 21마리, 송아지 160마리가 출하되어 총 373마리가 거래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많은 한우가 경매되었으며 명절 특수에 따른 거래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2020년 1월 학정리 부지로 신축 이전해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매주 수요일 한우 경매를 진행한다. 비육우와 임신우는 매주, 송아지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에 경매가 열린다. 현재 시설은 한 번에 최대 276마리를 경매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한우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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