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3번 국도 교통사망사고 현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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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3번 국도 교통사망사고 현장회의 개최

구간단속·가로등 설치 등 시설개선 추진…설 명절 교통안전 강화

  • 승인 2025-01-20 18:1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0120. 교통사망사고 현장회의 개최
교통사망사고 현장회의 사진.
충주경찰서가 최근 잇따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충주서는 20일 신니면 3번 국도(주덕→장호원) 현장에서 교통사망사고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박재삼 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교통조사팀장, 지구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6일과 19일 3번 국도에서 연이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충주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3번 국도 주덕에서 생극 구간 17㎞ 지점에 대해 차량 구간단속(양방향)을 지정하고, 가로등과 이동식 단속카메라 3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도로관리청과 협의를 거쳐 시설개선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박재삼 서장은 "교통사고 다발구역 및 우려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선제적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주를 만들겠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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