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김한재 교수, AI 예술전 '디지털 아우라'서 혁신적 작품 선보여

  • 전국
  • 충북

강동대 김한재 교수, AI 예술전 '디지털 아우라'서 혁신적 작품 선보여

인사동 사이아트 스페이스서 2월 2일까지…AI 아티스트 20명 참여

  • 승인 2025-01-24 11: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디지털 아우라
'AI 디지털 아우라' 포스터.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 김한재 교수가 인사동 사이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 중인 'AI 디지털 아우라' 전시회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명의 AI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인간 중심의 창작 개념을 재정의하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예술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김한재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Bloom of Digital Noise'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디지털 노이즈와 창의적 상상력의 만남을 시각화한 것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탄생한 소녀의 모습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초월한 새로운 미학을 표현했다.

특히 무질서해 보이는 디지털 노이즈를 창조적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AI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탄생한 존재들은 더 이상 현실과 분리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김 교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AI 예술이 기존 예술의 개념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식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서윤, 이시영, 이희복 등 국내 유명 AI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디지털 기술이 예술적 주체로 자리 잡아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5.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