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5일(음력 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5일(음력 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5일(음력 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면 잘될 줄 알았는데 말만 사장이지 미칠 정도로 풀리지 않는구나. 그대의 방향을 알고 때가 어느 때인지를 알아 실행하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부는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 소띠



작은것에서 부터 큰 것이 시작되는 법. 안일한 생각과 잡념은 버리고 현실에 맞게 헤쳐 나가라. 너무 큰 욕심은 화를 부르게 하니 과욕은 금물. 애정에는 자존심이 필요치 않다 진실로 대할 때 상대를 알아준다.



▶범띠

경쟁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상대를 무릎 꿇게 하는 길은 무언의 대답이다. 순간순간 감정을 억제함은 만사 편안한 길. 인내함이 좋을 것.



▶토끼띠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성격 때문에 가정에 다툼이 있다. 뛰어난 재주도 있고 구상력이 있어 부지런히 동분서주 하지만 계획에 차질이 있을 듯. 가족과 함께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라. 7 ` 8 ` 10월생 남 ` 북간에서 도움줄 듯.



▶용띠

지금은 의견차이로 다툴떄가 아니다 최대한의 생각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때다. 순간의 결정은 비극을 초래할 수 있으니 급한 성격을 자제하라. 아이들이 보고 있다. 부모의 도리를 생각할 것.



▶뱀띠

서로의 이익만 추구하다다 보면 의견대립이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 처리함이 좋을 것 같다. 벌려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니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하라. 2 ` 8 ` 10월생 애정은 한길만 택할 것.



▶ 말띠

사랑에는 받는 것과 주는 것은 서로 진실이 있어야 한다. 겉으로의 감정만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은 속빈 강정과 같음을 알라. 남에게 베풀었으면 그만큼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처럼 마음을 넓게 갖고 상대를 포용하라.



▶양띠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감정이 앞선다고 할 말과 안할 말을 구분해서 하라. 너도 하면 나도 한다는 감정 대립은 금물. 상대의 마음을 잘못 알고 있으니 오해가 크다 북쪽사람 조언 필요.



▶원숭이띠

자기가 진행하는 일이나 가진 것을 만족하지 못하면 바라던 일들을 성취해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지나친 호의를 경계하라. 애정에 난이 심할 듯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입장에서 고민하는 격. 1 ` 2 ` 3월생 푸른색 옷으로 자신을 찾아라.



▶ 닭띠

조금씩 풀리면서 계획에 차질없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오고 있으니 침착하게 진행시켜라. 애정은 분명한 태오를 보여야지 무분별한 행동은 자신을 망치는 일이다. 북쪽에 귀인이 있고 10 ` 11 ` 12월생 의상은 검정색 길조.



▶ 개띠

모든 만족은 마음에서부터 오는 법. 아무리 물질적인 것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모든 것은 마음이 부자야 풍족함이 있는 것이다. ㅅ ` ㅁ ` ㅇ성씨 자신의 마음을 읽어줄 사람을 먼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이에 있음을 알라.



▶돼지띠

그대의 속 타는 마음을 누가 알까 자기일은 자기가 처리할 문제이다. 냉정을 되찾고 사소한 감정이 큰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참을성 있게 오늘일은 오늘 처리하라. 음주운전 주의. 운전대는 잡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5.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1.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4.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