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유재산 총 조사로 체계적인 재산관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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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유재산 총 조사로 체계적인 재산관리 기반 마련

-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장부 간 불일치 해소 기대
- 군유지 전문 조사용역 진행, 조사 결과 공개 등 투명성 제고

  • 승인 2025-02-04 06:17
  • 수정 2025-02-04 14:39
  • 신문게재 2025-02-05 17면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군 청사 전경 (94)
군 청사 전경
진천군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장부 간 데이터를 분석, 재산관리 이력 최신화와 불일치 사항 해소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건전화 정책에 발맞춰 공유재산 관리 총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까지 공유재산 운영과 관리실태를 모두 점검한다.

특히, 군유지 680여 필지의 대부 현황을 전문 조사용역을 통해 면밀히 점검한다.

대부 계약의 실제 이행 여부와 대부재산의 불법 전대 사례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개선 방안을 더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와 군 공유재산에 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결과로 파악한 유휴, 저활용 군유재산 목록과 기본정보를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에 공개한다.

또한, 공유재산의 매수 또는 대부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의 중요한 자산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곧 재정 건전성과 직결된다"라며 "군민들에게 더 놓은 공유재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총조사 과정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하는 공유재산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공유재산 오류 1760건 중 80%를 정비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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