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5시] 김진오 "대전을 '맨발걷기'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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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5시] 김진오 "대전을 '맨발걷기' 성지로"

6일 정책토론회 열어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5-02-04 09:03
  • 수정 2025-02-04 14:46
  • 신문게재 2025-02-05 9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김진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서구1, 국민의힘). [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서구1·국민의힘)이 6일 대전의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의회 소통실에서 맨발걷기 흙길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엔 김 의원을 비롯해 맨발걷기운동본부 한은영 부회장, 서경희 대전지부장, 홍성희 가오지역장, 김환필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앞서 김 의원은 '대전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한 바 있다. 해당 조례는 ▲맨발보행로 설치 장소 선정 등을 위한 계획 수립 ▲맨발보행로 조성·보수·정비 ▲편의 및 부대시설 설치·관리 ▲홍보 및 교육 ▲자원봉사자 지원 등의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대전시는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들로부터 '맨발걷기 성지'로 여겨지고 있는 데 그 이유는 계족산 황톳길이 대전에 있기 때문"이라며 "전국에서 맨발걷기를 즐기기 위해 찾는 명소가 우리 지역에 있는 만큼 대전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대규모 관광객 유치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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