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1876 BUSAN’ 신규 입주기업 공모

  • 전국
  • 부산/영남

부산항만공사, ‘1876 BUSAN’ 신규 입주기업 공모

  • 승인 2025-02-04 10:4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0203_보도사진] 1876 Busan 전경
1876 Busan 전경./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2월 14일까지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에 신규 입주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1876 BUSAN은 해운·항만 분야 창업지원 및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해양진흥공사, 부산시와 협업해 공동 운영하는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기술력 및 경영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최대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과 최장 2년 간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사무공간 제공(임대료 면제), 창업 및 연구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홍보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예비창업자,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등이다.

1876 BUSAN 플랫폼은 2022년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3년간 총 15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현재 11개의 기업이 입주 중에 있다.

BPA는 입주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국가 R&D 공동진행,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플랫폼을 운영하는 3년간 입주기업 평균 매출액 272% 증가, 평균 종사자 수 48% 증가 등의 성과를 냈다.

입주 희망 업체는 이메일로 입주 공고문에 명시된 공통 및 추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해운·항만분야의 스타트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4.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5.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1.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