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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 복지거점센터 조감도. |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가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올 6월까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청원구 외평로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층(연면적 761㎡) 건물을 지상 2층(371㎡)으로 증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복지거점센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진행됐으나, 장소가 협소하다는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증축 공사에 필요한 국비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증축된 공간은 전통타악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취미활동과 교육?건강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을 하루 빨리 누릴 수 있도록 증축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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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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