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6회 국화분재 교육생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함양군, 제6회 국화분재 교육생 모집

8개월 과정 실습위주 교육으로 군민 여가문화 선도

  • 승인 2025-02-04 11:2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 (2)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제6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함양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0일 개강하여 10월까지 월 2회씩 진행되며,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8개월간 배운 기술로 직접 재배한 국화분재를 11월 작품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군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함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7일경 발표된다.

김태호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이번 국화분재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2.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3.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4.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5.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1. 충남지역혁신사업단-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2.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3. 세종 온 장동혁 대표 "최민호의 1%, 함께 채워달라"
  4.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5.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