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한국사람, 한국음식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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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한국사람, 한국음식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요!"

영덕군가족센터, 지역과 함께하는 결혼이민여성 식문화 적응 지원

  • 승인 2025-02-04 14:51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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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필여네 반찬」 진행 모습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집 반찬 요리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식문화 적응을 돕고,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기관과(영덕군 기초푸드뱅크,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요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소중한 음식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먼저,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 동안은 오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계란말이, 갈비찜 등 우리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집밥 메뉴를 중심으로 요리 실력을 향상시키고, 24일에는 오전 시간대에 전통 장(된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우리 음식의 기본을 배우고 완성된 된장은 지역 사회에 나누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신청 기간은 17일까지로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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