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통의례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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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전통의례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

부럼깨기 등 전통 체험프로그램 진행
전통국악·사자놀이 등 볼거리 제공

  • 승인 2025-02-04 17:20
  • 신문게재 2025-02-05 8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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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포스터./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8일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에서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시기로,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인 부럼깨기를 비롯해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신년운세 뽑기, 입춘대길 부적 만들기, 떡매치기 체험, 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 국악공연과 더불어 전통타악그룹 판타지의 사자놀이 공연, 줄타기 공연도 펼쳐진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5대 명절로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잊혀져 가고있다"며 "시민들이 전통명절을 즐기고 기억하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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