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퍼포먼스

  • 전국
  • 부산/영남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퍼포먼스

참가접수기간 2월 7일 오후4시 까지 연장

  • 승인 2025-02-04 16:12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체육진흥과]'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3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구미시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앞에서 내달 2일에 개최되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우리 같이 뛰어요'라는 글귀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참가독려를 다졌다.

시는 5월 27일부터 5일간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둔 사전행사로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재 구미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방대회에 드물게 도심도로를 통제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도심 주요지점을 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수출탑 등을 뛰며 산업도시 구미의 역사와 접목된 자연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도 1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시민과 함께 뛰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미시는 참가신청 편의를 위해 당초 2월 3일 마감 예정이었던 접수기간을 2월 7일 오후 4시까지 연장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축제로 성장 시키겠다"며 "많은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5.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1. [결혼]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자혼
  2.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3.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4. [부고]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장모상
  5.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