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본격 돌입

  • 전국
  • 부산/영남

청도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본격 돌입

국비 102건 1592억원, 도비 46건 330억원

  • 승인 2025-02-04 17:04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청도군,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본격 돌입
청도군은 4일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하수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현안·역점사업의 탄력적 추진과 청도군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구체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2026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02건 1,592억 원, 도비 건의 사업은 46건 33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사업(30억 원), 농업교육정보센터 건립사업(25억 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20억 원),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15억 원), 군도1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10억 원), 이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0억 원) 및 금천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7억 원) 등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리 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2024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7건의 사업에서 1,566억 원을 확보해 예산 7천억 시대를 열었다"라며, "올해 2025년 국·도비 보조금 2,015억 원을 반드시 확보하여 성공의 신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군민 행복과 새로운 청도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등 예산을 확보하여 예산 8천억 시대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2.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