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충남산학융합원, 구직 청년들에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02-05 07: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청년도전지원사업1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월 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장기(25주·200시간)와 중기(15주·120시간), 단기(5주·40시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하면 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270만 원, 중기 170만 원, 단기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내 취업 및 창업·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 지역특화청년(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39세의 청년이거나, 주 30시간 이내 아르바이트 중인 만 18세~34세 청년)등 이며 학교 재·휴학생, 6개월 이내 의무 복무 예정자는 사업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당진청년타운나래에서 맞춤형 프로그램(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으로 진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