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따뜻한 사회

  • 사람들
  • 뉴스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따뜻한 사회

한국효문화진흥원, 칭찬·감사 릴레이 인증서 수여식

  • 승인 2025-02-05 10: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단체사진 (1)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따뜻한 사회. 칭찬은 행동으로, 감사는 마음으로. 칭찬과 감사는 효 실천의 시작입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은 4일 한효진 2층 다목적실에서 칭찬·감사 릴레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효진은 칭찬과 감사 실천의 현대 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3년부터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칭찬·감사 릴레이'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300호 이상의 칭찬 대상자가 선정돼 칭찬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1월 한 달간 칭찬·감사 릴레이에 선정된 시민들을 초청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희 녹색구매지원센터 강사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이렇게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함께 칭찬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가 더욱 확산돼 효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칭찬과 감사의 표현이 모이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효로 연결 된다"며 "한효진은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대사회에서 효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5.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