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해빙기 안전 사고 예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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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해빙기 안전 사고 예방 강조

축대 붕괴 점검 등 안전관리 총력

  • 승인 2025-02-05 16:48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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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이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들에게 폭설 및 한파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설 및 한파와 관련 공직자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5일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속한 제설은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다. 관할구역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자세로 제설에 임해달라"라며 "해빙기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도로파임(포트홀) 신속 보수 및 축대 붕괴 안전 점검, 산불예방 등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청장은 "구민들의 민원 해결은 물론 각종 사업추진 시 업무 범위 등으로 서로 미루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라며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행정도 협업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적극적 마인드로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 청장은 "체육·문화 인프라 구축, 신규주택 공급 등은 상당한 재원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즉, 최소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라며 "우리 대덕이 보다 쾌적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해 달라. 무엇보다 간부들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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