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농업인 실용교육 '삶의 질 향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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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농업인 실용교육 '삶의 질 향상' 노력

  • 승인 2025-02-05 16:0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농업인 실용교육 삶의 질 향상.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 과정)'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해 "온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 과정)'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농업혁명도시인 수원시의 농업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며 "수원시가 농업인들을 더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쌀 '정다미'가 더 잘 팔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6일부터 관내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열었다.

센터는 16일 '생활개선' 과정을 시작으로 21일 '시설채소', 23일 '화훼' 과정 교육을 했다. 마지막 교육인 이날 '벼농사' 과정은 '밥맛 좋은 수원쌀 정다미 재배 기술'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실용 교육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 밥맛 좋은 수원쌀 '정다미' 생산에 적용할 수 있는 영농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 등 10개 농업인 단체 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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