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유기농 자재 제조시설 운영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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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유기농 자재 제조시설 운영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

화학농약 사용 지양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여 기대

  • 승인 2025-02-07 23:2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예산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예산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화학농약의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해 총 1만3580리터의 유기농자재를 제조하는 등 천연작물보호제 활용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조시설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유기농자재는 유황, 유화제, 독초로 과수농가의 월동 병해충 방제 및 식물 병원균 항균을 위해 활용된다.

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시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의 종류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유기농자재 자가 제조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기농자재 제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식량작물팀(041-339-8142)에 문의 후 원재료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조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의 제조 기간이 소요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며 농업인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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