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초등 1~2학년 늘봄학교 수익자 부담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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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 1~2학년 늘봄학교 수익자 부담금 지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수강료 및 간식비 등 지원

  • 승인 2025-02-08 10:3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늘봄학교 자료사진
공주시가 올해부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수강료 및 간식비 등 수익자 부담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초등 1, 2학년 늘봄학교 참가 학생들의 수익자 부담금을 전액 지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내 초등학교 중 3개 학교(신관초, 신월초, 공주교대부설초)의 경우 그동안 늘봄학교 참여 시 수강료 등의 지원이 없어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

한편,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공주시는 올해부터 2년간 ▲다누리 공주형 늘봄교육 ▲AI·디지털로 꿈꾸는 미래 인재 육성 ▲정주형 디지컬(DigiCul) 인재 양성 등 3개 목표 달성을 위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2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최원철 시장은 "수익자 부담금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 참여율을 높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해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여 교육도시 공주의 위상을 굳건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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