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국내 어려운 경제 상황 고려 공무국외 연수 전격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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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국내 어려운 경제 상황 고려 공무국외 연수 전격 취소 결정

  • 승인 2025-02-11 23:06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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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천군 의회 의장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는 2025년도 공무국외연수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외 경제 불안정 및 군민들의 어려운 생활 여건을 고려한 이재명 의장 결단이다.

진천군의회는 의원간담회를 통해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군민을 위한 재정 지원에 돌리기로 했다.

특히 저소득층과 같은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공무국외연수에 책정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명 의장은 "국내외의 경제적 불안정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충을 분담하기 위해 공무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는 데 의원들이 뜻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천군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2025년에도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중심 소통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무국외 연수 전격 취소 결정은 군민들을 위한 예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경제 회복을 위한 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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