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의료인과 사회인사 초청해 교정시설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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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의료인과 사회인사 초청해 교정시설 참관

13일 지역의료인과 사회인사 10명 초청

  • 승인 2025-02-14 12:4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교도소사진
대전교도소는 2월 13일 지역인사를 초청해 교정시설을 참관했다. 사진은 교도소 내 직영 직조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대전교도소 제공)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2월 13일 황인방 전 대전시의사회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인과 지역 사회인사 10명을 초청해 교정시설을 참관하고 교도소에서 운영 중인 의료장비와 교정행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교정시설내 과밀수용 문제와 그에 따른 의료처우 및 교정처우의 문제점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역 사회 인사에게 수용자 교화 및 재사회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참관인들은 의료수용동의 혈액투석실을 살펴보고 교도소내에 첨단 의료시설들이 구비돼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관계 직원들이 해당 업무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충을 겪을지 걱정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윤창식 대전교도소장은 "오늘 참관을 통해 눈으로 본 교정행정의 모습과 직원들의 노고를 지역사회에 많이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관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교정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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