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안전 이용 '해빙기 대비' 공공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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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안전 이용 '해빙기 대비' 공공시설 점검

  • 승인 2025-03-10 17:0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공공시설 점검
화성도시공사가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준공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가 10일 안전 이용을 위해 해빙기 대비 공공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HU공사는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준공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HU공사가 지난해 말 출범한 안전자문단(총 15인) 중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분야의 외부 전문가 4인과 함께 진행됐다.

여울공원 지하주차장은 동탄SRT역과 여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조성된 공공주차시설로, 2021년 착공해 지난 2월 말 준공된 566면 규모의 주차장이다. 현재 3월 중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지반이 얼어붙었다가 해빙기에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HU공사 신영희 시설관리1처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시설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이용 중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부분과 공사 하자를 세밀히 살펴, 준공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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