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경기도축제 '봄' 군포철쭉축제 동시개봉

  • 전국
  • 수도권

군포시, 경기도축제 '봄' 군포철쭉축제 동시개봉

하은호 시장, "두 축제 모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

  • 승인 2025-03-12 16:4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군포, 철쭉동산
군포시 철쭉동산 전경.
군포시는 12일 경기도축제 '봄'과 군포철쭉축제가 동시개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사계 중 '봄' 행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군포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약 2억 원 상당의 콘텐츠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축제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철쭉동산, 초막골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2025 군포철쭉축제'는 지역 주민을 포함하여 지난해 36만 명의 상춘객이 핑크빛 철쭉을 보기 위해 방문한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두 축제 모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번 협업을 통해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공연과 체험 등에 많은 참여로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사계 '봄' 행사의 유치 성공은 군포시가 경기도 내에서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축제의 특성을 결합하여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포=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4.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5.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1.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2.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3.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4.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5.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