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 이주 배경 구직자 맞춤형 특화교육 지원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 이주 배경 구직자 맞춤형 특화교육 지원

㈜에이테크솔루션·엠피테크(주)와 업무협약

  • 승인 2025-03-13 15: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단체사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가운데)가 협약서 서명 후,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12일 주식회사 에이테크솔루션, 엠피테크(주)와 이주 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캠퍼스는 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참여기업은 수료생의 취업연계를 통해 다문화 청년 및 외국인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 확산을 지원하게 된다.

인천캠퍼스는 지난해 다문화 청년을 대상으로'영상편집 동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특화과정(총 600시간, 19명 수료)을 개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다문화 청년에서 외국인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이주 배경 구직자들의 경제적 안정 및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수료 후 취업연계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이주 배경 구직자들은 원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 배경 구직자 교육훈련과정은 올 상반기에 금형(제조기술직종)분야 6개월 과정으로 개설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15세 이상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국내출생자녀, 중도입국자녀 등),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구직자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