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접수

  • 전국
  • 충북

음성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접수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 승인 2025-03-13 09: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비대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신규 신청 또는 2024년과 신청유형이 다른 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경작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에 따르면 2월 28일까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변동 사항이 없는 비대면 신청 대상자 6600여 명 중 3700여 명이 비대면으로 신청을 마쳤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2024년까지 ㏊당 100만~205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5년부터는 면적 구간별 ㏊당 136만~215만 원으로 5% 인상된 단가로 적용해 지급한다.

군은 6월부터 대상자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등 점검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자는 신청 조건을 꼼꼼히 살펴 신청기간 내에 누락 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천안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4.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5.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2.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3.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4.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5.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