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 실시

  • 전국
  • 부여군

부여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 실시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 정기적 점검 및 교육 강화
부여초·백제초·규암초 앞에서 등교 맞이 캠페인 진행

  • 승인 2025-03-13 10:1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에 이어 3월 13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부여초, 백제초, 규암초 정문 앞에서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여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비롯해 부여경찰서, 부여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고, 통학로 안전 점검과 더불어 생명 존중,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딥페이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학부모들로부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황석연 교육장은 13일 캠페인에서 규암초 통학차량을 직접 탑승해 학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도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젤리와 딥페이크 예방교육 자료를 배포하며 관심을 높이는 활동도 펼쳤다.

황석연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4.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5.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1.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4.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5.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