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티투어 3월 말 출시…철도 여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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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시티투어 3월 말 출시…철도 여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코레일 충북본부-제천시 협력, 철도 관광 활성화 기대-

  • 승인 2025-03-13 10:27
  • 수정 2025-03-13 13:08
  • 신문게재 2025-03-14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시 간담회
제천시- 코레일 충북본부 간담회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제천시와 협력하여 오는 3월 말 '제천 시티투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일환으로, 철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매주 금~일요일 운영되며, 요금은 5만2000원으로 시티투어비, 왕복열차비,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화폐 제천화폐 5천 원권이 제공되며, 청풍호, 의림지 등 제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제천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해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해 5월 제천시와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1월 지역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이는 코레일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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