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 예당호휴게소에 특수학교 학교기업 최초 입점

  • 전국
  • 예산군

예산꿈빛학교, 예당호휴게소에 특수학교 학교기업 최초 입점

  • 승인 2025-03-15 10:2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꿈빛학교, 예당호휴게소에 특수학교 학교기업 최초 입점(예당휴게소 판매대 사진)
0
예산꿈빛학교, 예당호휴게소에 특수학교 학교기업 최초 입점
예산꿈빛학교(교장 송선옥)가 운영하는 학교기업이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휴게소에 입점하게 되면서, 특수학교 학교기업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예당호휴게소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인근에 위치한 휴게소로,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이번 입점으로 예산꿈빛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직업 교육의 장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은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왔다.



이번 예당호휴게소 입점으로 더욱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수교육 활동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판매 및 운영 활동을 통해 사회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송선옥 교장은 "학교기업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으로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은 이번 입점으로 계기로 더욱 성장하며, 특수학교 학생들의 배움터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3.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4.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5.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1.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4.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5. [종합]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3호 양방향 교신 확인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