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 개막

  • 사람들
  • 뉴스

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 개막

유성구 구즉동 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준공식 기념행사로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전 열어
1년간 연중 전시

  • 승인 2026-02-11 02: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36914_craw2
심재후 사진작가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전에 초대합니다.”

temp_1770723554872.-2109213547
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심재후 사진작가가 이렇게 초대인사를 건넸다.

temp_1770723554847.-2109213547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심재후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심재후 사진작가는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에 구즉문화센터가 완공돼 2월20일에 준공식을 하는데 그 곳 2층에서 준공식 기념 행사로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들로 구성된 심재후 사진전이 개최된다”고 안내했다.

temp_1770723554852.-2109213547
심재후 사진작가는 “40여 년 전부터 구즉동의 발전상과 이모저모, 발자취, 그리고 갑천의 생태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을 모았다”며 “3일부터 전시는 시작되었고, 오늘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님이 다녀가셨다”고 말했다.

temp_1770723554857.-2109213547
심재후 작가는 “구즉문화센터 오픈 기념식은 2월20일에 하지만 사진전은 오늘부터 일년 동안 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연중 계속되니 아무때나 날짜 관계없이 오셔서 구경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temp_1770723554862.-2109213547
temp_1770723554876.-2109213547
temp_1770723554880.-2109213547
구즉문화센터 전경
한편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정년퇴직하고 재능 기부 차원에서 사진전을 열어온 심 작가는 연구원 재직 당시 구즉동 등 35개 노인정에 가서 30년 동안 1년에 200~300명 씩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액자까지 해드리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