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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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 개막

유성구 구즉동 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준공식 기념행사로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전 열어
1년간 연중 전시

  • 승인 2026-02-11 02: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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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후 사진작가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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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심재후 사진작가가 이렇게 초대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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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심재후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심재후 사진작가는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에 구즉문화센터가 완공돼 2월20일에 준공식을 하는데 그 곳 2층에서 준공식 기념 행사로 구즉동의 역사 추억 사진과 갑천 생태사진들로 구성된 심재후 사진전이 개최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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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후 사진작가는 “40여 년 전부터 구즉동의 발전상과 이모저모, 발자취, 그리고 갑천의 생태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을 모았다”며 “3일부터 전시는 시작되었고, 오늘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님이 다녀가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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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후 작가는 “구즉문화센터 오픈 기념식은 2월20일에 하지만 사진전은 오늘부터 일년 동안 구즉문화센터 2층에서 연중 계속되니 아무때나 날짜 관계없이 오셔서 구경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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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문화센터 전경
한편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정년퇴직하고 재능 기부 차원에서 사진전을 열어온 심 작가는 연구원 재직 당시 구즉동 등 35개 노인정에 가서 30년 동안 1년에 200~300명 씩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액자까지 해드리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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