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업용수도 공급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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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업용수도 공급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32년 완공 목표...2026년 실시설계 착수

  • 승인 2025-03-14 14:31
  • 수정 2025-03-17 09:4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양시청 전경 1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은 광양·여수권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128억원으로 오는 2032년까지 하루 10만6000톤의 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취수장 1개소, 도수관로 46km 완공을 목표로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양·여수권 산업단지의 기업 추가 입주와 투자 확대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 대규모 기업투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만권 기업체의 숙원사업인 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적기에 사업을 완료해 공업용수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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