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 전국
  • 당진시

당진소방서,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신규 의용소방대원 44명 임명… 지역사회 안전 강화 기대

  • 승인 2025-03-18 08: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2025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3월 17일 당진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4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명식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장·안전문화팀장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7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소방서장과 연합회장의 인사말·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상권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신규 대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명식과 함께 신규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의용소방대의 역사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CPR(심폐소생술) 교육과 소화전 사용법 실습도 추진했다.

한편, 이번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과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방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3.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4.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5.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3.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4.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5.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