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본현 후보, 긴급 기자회견 열고 의혹 해명

  • 전국
  • 당진시

민주당 구본현 후보, 긴급 기자회견 열고 의혹 해명

언론에서 후보들이 고민한 공약과 비전을 소개해 달라

  • 승인 2025-03-20 20:3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KakaoTalk_20250320_110959338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하는 구본현 후보


4.2충남도의원 당진제2선거구(송악·신평·송산)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는 3월 20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몇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허위 학력 공표와 관련해 송악중 총동문회 회칙에 따라 졸업생이 아니어도 공로가 있는 사람은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기수 동창회에서 이사 2명을 추천할 수 있고 여기에 해당이 돼 사회활동 경력 차원에서 기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이앤씨 취업과 관련해서도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각종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됐고 출근기록·구내식당 이용 기록부를 제시하며 실제로 근무한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중취업 문제에 대해서도 어기구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2017년 1월 11일부터 2022년 3월 16일까지 재직했고 포스코이앤씨에는 특별채용 형식으로 2023년 4월 26일에 입사해 2024년 12월 1일까지 근무해 재직기간이 겹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한편, 구 후보는 "후보자들이 선거기간 동안 정정당당히 겨루고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언론이 만들어 달라"며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는 의혹제기가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후보들이 고민한 공약과 비전을 비교해서 소개해 달라"고 아울러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5.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