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농업발전 이끌 논산농업대학 힘찬 출발

  • 전국
  • 논산시

논산농업발전 이끌 논산농업대학 힘찬 출발

딸기·수박·스마트농업·벤처농업학과 등 4개학과 115명
2007년 딸기학과 1기부터 2024년 18기까지 1,855명 수료생 배출

  • 승인 2025-03-21 15: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
논산농업발전을 이끌어 갈 최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5년 논산농업대학’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9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각 학과별 입학생을 비롯해 내빈,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선서, 총장(시장) 격려사, 의장축사, 학과별 교수 소개, 학과운영 안내, 학과별 자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KakaoTalk_20250319_181440987_13
올해 논산농업대학에는 딸기학과, 수박학과, 스마트농업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에 115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오는 11월 까지 총30회 과정에 걸쳐 진행되며,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 전수를 위해 실습·현장 견학, 조별 활동 등을 병행하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현장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각 과의 특성을 살린 교육 구성으로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전국 최고의 농업대학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KakaoTalk_20250319_181440987_16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구하는 농업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워 잘 사는 농촌의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농촌과 농업, 농업인이 함께 잘 살고 행복한 길을 찾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kaoTalk_20250319_181440987_06
한편, 논산농업대학은 2007년 딸기학과 1기를 시작으로 2024년 18기까지 1,8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졸업생들은 논산농업 각 분야의 핵심인재 및 리더로서 할동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전국 150개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명품 농업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3.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4.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5.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4.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5.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