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일상 속 불편사항 찾아 개선안 제안 등 다양한 활동 수행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위한 고령친화도시 선도 역할 기대

  • 승인 2025-03-22 08: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 위촉식 및 모니터링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공개모집 및 읍면동 등 기관 추천을 바탕으로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25명을 선발했으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시민참여 및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사회 돌봄)에서 어르신 정책 관련 모니터링, 일상 속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2025년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인증 사업’을 위한 5개년 실행계획 및 8대 영역 57개 세부지표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활동에 주요한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는 제4기 모니터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적극 검토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개선안을 찾고, 더욱 다양한 정책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평생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제1기, 2018~2020년), 2020년 재인증(제2기, 2021~2025년)을 거쳐, 올해 10월 제3기(2026년~2030년) 재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5.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3.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4.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5.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