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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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장관 표창

  • 승인 2025-03-23 16:2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1_분당제생병원박상종소장_보건복지부장관표창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이 20일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연관이 깊으며, 2017년부터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환자를 상담하고, 의료인 연수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의료인이 분당제생병원에서 연수를 받도록 했다.



특히 2022년부터는 몽골4병원과 MOU를 체결하여 학술대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원격 진료, 심층 진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외국인 환자 진료의 질 개선에도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데, 비뇨기 장애가 있는 몽골 쌍둥이형제를 초청하여 무료수술을 진행했고, 현지 의료기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관계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한국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여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상종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분당제생병원의 다양한 국제 진료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폭넓은 교류와 나눔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획득에 이어 해외 의료 박람회, 의료학술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전문의가 직접 현지를 방문해 치료계획을 협의하고 의료인 연수 사업 및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금 및 기관과 연계해 해외 빈곤 환자에 대한 후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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